육아

인천형 공동육아 '아이사랑꿈터' 1호점 개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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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티브로드 인천방송 작성일19-12-02 00:00 조회7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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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티브로드인천 김지영 기자]

[기사내용]

박인애 앵커)
인천형 공동육아시설 '아이사랑꿈터' 1호점이 남동구에 문을 열었습니다. 놀이와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키즈카페에 가지 않아도 이웃이 함께 모여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. 보도에 김지영 기자입니다.

리포트)
한껏 신이 난 표정으로 실내를 활보하는 아이들.

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, 친구들과 볼풀장에서 장난도 칩니다.

남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 인천형 공동육아시설
'아이사랑꿈터'가 문을 열었습니다.

이웃이 함께 모여 아이를 돌보는 공간으로
다양한 놀이와 체험시설 등을 갖췄습니다.

집에서 육아를 하는 부모들은
가까운 곳에서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습니다.

[ 이형주 / 남동구 서창동 ]
"(키즈카페는) 좀 멀기도 하고 사실은 좀 복잡해요. 인원 제한이 없다 보니까. 그런 부분이 좀 걱정이 됐죠. (아이사랑꿈터는) 일단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되고 여기 보니까 예약제더라고요, 인원을 제한해서 받는다고 하더라고요. 그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."

이용 대상은 만 0세에서 5세 사이 영유아입니다.

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
보호자가 동반한 아이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시설에는 유치원 교사 출신의 보육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어
필요한 육아상담과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.

[ 서영주 / 인천시 아이사랑꿈터장 ]
"우리 어머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즐겁게
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요 이게 지금은 남동 1호점이지만
인천시에 많이 생겨서 어머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"

'아이사랑꿈터'는 민선 7기 박남춘 시장의
보육 정책 핵심 공약입니다.

지난 4월, 혁신육아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연구한 결과
이번 인천형 혁신육아 공간이 탄생했습니다.

시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
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 가장 큰 어려움으로
'문화시설 부족'을 꼽은 바 있습니다.

[ 박남춘 / 인천시장 ]
"부모가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시설이 없어서 육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. 부모와 아이가 함께 놀고 사랑을 교환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꼭 만들고 싶었습니다. 그게 바로 아이사랑꿈터로 오늘 현실화가 됐습니다."

인천시는 남동구에 문을 연 1호점을 시작으로
올해 안에 서구 등 총 3곳에 아이사랑꿈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.

또 내년에는 30곳으로, 2023년에는 총 100곳으로 늘려
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입니다.

티브로드뉴스 김지영입니다.

영상취재/편집 : 이승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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